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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미설치 프리도스 노트북에 OS 직접 설치하는 단계별 과정

위에서 내려다본 은색 USB 메모리와 드라이버가 놓인 깔끔한 노트북의 모습.

위에서 내려다본 은색 USB 메모리와 드라이버가 놓인 깔끔한 노트북의 모습.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타마아빠입니다. 요즘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노트북을 구매할 때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프리도스(Free-DOS) 모델을 선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 서브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면서 직접 OS를 설치했는데, 예전보다 훨씬 간편해졌음에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벽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 대리점에 맡기면 3~5만 원 정도의 공임비가 발생하는데, 이 돈이면 치킨 두 마리 값은 나오잖아요? 사실 8GB 이상의 USB 하나와 인터넷이 연결된 PC만 있다면 누구나 집에서 30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이거든요. 제가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와 꿀팁들을 담아서 초보자분들도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게 상세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설치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8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USB 메모리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USB 안에 있는 데이터가 모두 삭제된다는 점이에요.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미리 백업해두시는 것이 좋겠죠? 또한, 최신 노트북들은 무선 랜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 초기 설정 단계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이럴 때를 대비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무선 랜 드라이버를 미리 다운로드해 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겪었던 실패담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급하게 설치하느라 집에 굴러다니던 아주 오래된 USB 2.0 타입 메모리를 썼거든요. 그런데 설치 속도가 너무 느려서 1시간이 넘게 걸리더니 결국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멈춰버리더군요. 가급적 USB 3.0 이상의 푸른색 단자가 있는 메모리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해 드립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구분 윈도우 포함 모델 프리도스(Free-DOS) 모델
가격 상대적으로 비쌈 (15~20만 원 차이) 매우 저렴함
편의성 전원 켜면 바로 사용 가능 직접 OS 설치 필요
사후지원 제조사 복구 솔루션 포함 사용자가 직접 관리 및 백업
라이선스 메인보드 귀속 (DSP/OEM) 개별 구매 시 PC 변경 가능 (FPP)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 제작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윈도우 설치 도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라는 항목이 보일 거예요. 여기서 도구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과정은 매우 단순해서 '다음' 버튼만 몇 번 누르면 끝나거든요. 하지만 언어 선택 단계에서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 체크를 해제하고 한국어와 64비트 설정을 확인하는 과정은 꼭 거치시는 게 좋더라고요.

간혹 사설 사이트에서 수정된 윈도우 파일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보안상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파일을 이용하세요. 설치 미디어가 완성되면 USB의 이름이 'ESD-USB' 등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이 USB를 들고 새로 산 노트북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타마아빠의 꿀팁!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들 때, 남는 용량에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받은 IRST(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드라이버를 압축 풀어서 넣어두세요. 최신 인텔 11세대 이후 CPU 모델들은 설치 과정에서 하드디스크가 안 보일 때가 있는데, 이때 이 드라이버가 구세주가 됩니다.

제조사별 BIOS 진입 및 부팅 순서 변경

노트북에 USB를 꽂고 전원을 켬과 동시에 특정 키를 연타해야 합니다. 이걸 BIOS(바이오스) 진입이라고 부르는데요. 제조사마다 이 진입 키가 달라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보통 삼성은 F2, LG는 F2나 F12, 레노버는 F2나 Fn+F2, ASUS는 F2나 Del 키를 주로 사용합니다. 전원을 누르자마자 1초에 두세 번씩 타다닥 누르는 게 포인트예요.

바이오스 화면에 들어왔다면 'Boot'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부팅 우선순위(Boot Priority) 1순위를 우리가 꽂은 USB 메모리로 바꿔줘야 하거든요.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마우스 사용이 가능한 그래픽 기반 바이오스라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순서를 바꾸는 방식도 많아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설정을 마쳤다면 반드시 Save & Exit(저장 후 종료)를 눌러야 변경 사항이 적용됩니다.

주의사항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간혹 USB 부팅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USB로 부팅이 안 된다면 이 옵션을 잠시 Disabled로 변경해 보세요. 설치 완료 후에는 다시 켜두는 것이 보안상 유리합니다.

단계별 윈도우 설치 및 드라이버 세팅

성공적으로 USB 부팅이 되었다면 푸른색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지금 설치'를 누르고 정품 인증 키 입력 창이 나오면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설치가 끝난 후에 설정 메뉴에서 천천히 인증해도 늦지 않거든요. 설치 유형은 반드시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고급)'를 선택해야 깨끗하게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 장소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드라이브가 여러 개 보일 텐데, 프리도스 모델이라면 보통 '할당되지 않은 공간' 하나만 보일 겁니다. 만약 제조사에서 제공한 드라이버 파티션이 있다면 그 부분은 건드리지 말고 빈 공간에 설치하세요. 설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재부팅되는데, 이때 USB를 뽑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다시 설치 화면으로 들어가는 무한 루프에 빠질 수 있거든요.

윈도우 진입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업데이트 확인입니다. 윈도우 10이나 11은 자체적으로 대부분의 드라이버를 잡아주지만, 그래픽카드나 전용 기능 키 드라이버는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통해 별도로 설치해 주는 것이 성능 발휘에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삼성은 'Samsung Update', LG는 'LG Update Center'를 활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세팅이 마무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품 인증을 안 하면 사용을 못 하나요?

A. 기본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바탕화면 개인 설정이 제한되고 우측 하단에 정품 인증 워터마크가 표시됩니다.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되니 안심하셔도 되지만 가급적 정품 구매를 권장합니다.

Q. 설치 중에 드라이브가 하나도 안 보여요. 고장인가요?

A. 고장이 아니라 인텔 11세대 이상 CPU에서 발생하는 VMD 기술 때문입니다. IRST 드라이버를 USB에 담아 '드라이버 로드' 버튼을 통해 불러오면 바로 해결됩니다.

Q. 윈도우 10 설치 미디어로 11을 설치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각각 전용 설치 도구가 있습니다. 최신 노트북이라면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를 새로 제작하시는 것이 호환성 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Q. 설치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이 필수인가요?

A.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을 요구합니다. 만약 무선 랜이 안 잡힌다면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고 'OOBE\BYPASSNRO'를 입력해 오프라인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바이오스 진입 키를 눌러도 안 들어가져요.

A. 노트북 전원을 끄고 다시 켤 때, 화면이 들어오기 전부터 해당 키를 반복해서 누르세요. 무선 키보드보다는 노트북 자체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Q. 프리도스 노트북을 사면 AS를 못 받나요?

A. 하드웨어적인 결함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나 윈도우 관련 문제는 본인이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Q. USB 용량이 16GB인데 부족하지 않을까요?

A. 8GB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16GB라면 아주 넉넉하게 설치 미디어를 만들고도 남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맥북 부트캠프 설치와 방법이 같나요?

A. 맥북은 자체적인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치하므로 일반 윈도우 노트북과는 과정이 상당히 다릅니다. 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프리도스 노트북 기준입니다.

프리도스 노트북에 윈도우를 직접 설치하는 과정,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처음에는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겁이 날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바탕화면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이렇게 아낀 비용으로 노트북 파우치나 멋진 마우스를 하나 더 장만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의 새로운 노트북 생활이 즐겁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공유해 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진행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타마아빠

10년 차 생활 가전 및 IT 리뷰 블로거입니다. 복잡한 기술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드웨어 결함이나 데이터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사전에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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